
21일 밤 11시15분 열리는 돌비 애트모스 올나잇 이벤트는 수퍼플렉스가 도입된 스페셜관인 롯데시네마 수원 1관에서 열려 더 주목 받고 있다.
오는 22일 미국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음향 편집상 및 음향 믹싱상 후보작 6편이 모두 돌비 기술을 활용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믹싱 작품인 ‘아메리칸 스나이퍼’와 ‘호빗:다섯 군대 전투’가 상영될 예정이다. 돌비 기술을 적용한 영화가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린 것은 연속 37년째다.
특히, 네이비실 특등 저격수의 이야기를 다룬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미국 해군에서 실제 사용하는 총 소리 및 2000년대 초반 사용된 프레데터 드론의 엔진 소리를 돌비 기술로 녹음 및 믹싱해 생생한 영화 사운드를 완성했다. 또한 ‘호빗:다섯 군대 전투’의 피터 잭슨 감독과 제작진은 돌비 애트모스가 발표된 2012년부터 영화 음향효과에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왔다.
참가를 희망하는 영화팬은 네이버 영화 홈페이지 내 시사회·이벤트에 게재된 이벤트 정보를 확인한 뒤, 16일까지 참석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200명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7일 오후 3시 발표하며, 1인 2석을 배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