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의 파일럿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백종원과 AOA 초아가 예능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8일 인터넷 생방송과 함께 진행된 방송 녹화 직후부터 각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방송과 인터넷이 결합됐을 때 어떤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예시로 보인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는 대목 중의 하나는 중년의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의 활약이다. 이미 ‘중년 파워’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백종원은 녹화 당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참치 샌드위치‘를 기본으로 버전을 달리하며 요리를 이어가 인터넷 생방송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 백종원은 카메라 앞이 낯선 듯 작은 실수를 연발했지만 자신만의 요리 노하우를 털털하고도 솔직한 입담으로 전달해, 재미와 정보가 모두 담긴 알찬 방송이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초아는 특히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 함께 크고 작은 실수를 털털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녹이며 팬들의 마음을 들어다 놨으며, 무엇보다 숨겨진 가창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인터넷 생방송으로는 공개되지 않았던 모든 이야기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김영철, 초아가 펼치는 6인6색 생방송의 묘미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일요일 밤 '마이 리틀 텔레비전' 1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MBC는 그 다음주 2부도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