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 C&C의 유통 신사업과 IT서비스가 올해 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신사업은 반도체 모듈사업이 성장 주도하고, M&A 통한 In-Organic 성장 가능성 있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그는 “고마진 IT서비스 사업의 의미있는 외형성장에 따라 수익성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2015년 가이던스 매출액 3조원(24% y-y)의 전년대비 성장분 5740억원은 유통 및 기타 신사업 50~60%, IT서비스 사업 40~50%를 통해 달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센코어와 관련해선 “매년 10% 이상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2015년에는 기존의 대만시장 중심의 OEM방식에서, 자체브렌드(KLEV) 도입과 사업지역 확대를 통해 50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