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밤 방송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최근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을 해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누리꾼(네티즌) 수사대를 조명했다.
누리꾼 수사대란 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사건을 네티즌들이 똘똘 뭉쳐 해결하면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1월 청주에서 벌어진 ‘크림뺑 뺑소니’ 사건이 있다.
실제로 이날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목격자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피해자들이 누리꾼 수사대의 도움을 받은 일례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 남성은 “아무리 경찰을 찾아가도 ‘목격자가 없으면 수사가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고 하소연했다.
누리꾼 수사대는 사회적으로 크게 시선이 쏠리는 사건뿐 아니라 인터넷 안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을 처리할 때도 사용되는 용어다. 주로 연예계 화제나 이슈, 스타의 과거 등을 캐낼 때도 누리꾼 수사대라는 말이 자주 거론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