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부선이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하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을 비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딸인 배우 이미소가 "요즘 엄마는 영화에 나오는 것보다 뉴스 사회면에 나오는 게 많다"며 한소리 하자 김부선은 "그래도 내가 지난주 연예면 댓글 1위더라. 효린 깠다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효린아, 내가 지난 주에 미안하다. 이제 정말 잘해줘. 나는 질투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김부선은 지난 5일 방송된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이미소와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다 효린이 나오자 "진짜 빵빵한 가수는 안 나오고 모르는 댄스 가수들만 올라왔네. 짜증나네"라고 불평했다.
이에 이미소가 "엄마와 TV 보기 싫다. 쟤 인정받는 가수다. 실력있는 가수야"라며 김부선의 말에 대구했다. 그러자 김부선은 "저게 잘하는 거야? 진짜 못하는데"라며 "하나도 호소력이 없어. '나가수’ 보다가 자는 건 처음"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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