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3일 우리은행에 대해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 정체가 예상되는 등 이익 전망 수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21% 하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Hold)'로 낮췄다.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 연간 대출증가율 6.7%, 순이자만진(NIM) -11bp, 대손율 유지(50bp) 가정하에 7641억원의 순이익을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는) 마진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공격적 자산 성장이 예상되는 데다, 1%대 주택대출 출시 예정으로 상반기 중 이자이익 정체가 예상된다"며 "만기도래 예정인 고금리 채권의 차환효과 등을 통한 마진관리가 중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