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아가방컴퍼니가 최대주주인 중국 랑시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봉종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4년 11월 아가방컴퍼니의 최대주주가 된 랑시그룹은 중국 백화점에 60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내 아동복 부문에서 지배적인 기업이 없다는 점도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2013년 11월 이후 중국산아제한 정책이 완화되고 있고 건강과 환경이슈에 민감해진 중국 엄마들 사이 한국 브랜드의 인기가 오르고 있는 점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아가방컴퍼니가 최근 조달한 230억원으로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하고 중국 마케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중FTA로 12~17% 관세가 철폐되는 것도 긍정적 요소”라고 말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