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설 특집 단막극 ‘고맙다 아들아’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1일과 12일 2부작으로 편성된 KBS 2TV ‘고맙다 아들아’는 동생의 성공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가장과 대학 진학을 두고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던 아들, 그리고 자식사랑은 끔찍하지만 방법을 몰랐던 엄마 등 가족구성원의 이야기다.
우리 이야기와 별반 다를바 없는 ‘고맙다 아들아’는 가족이라는 메시지와 배우들의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대연, 윤유선, 최진호, 이아현, 안재민, 이정신 등 ‘고맙다 아들아’ 출연진은 실제 가족처럼 유기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연극무대에서 오랜 세월 내공을 닦은 이대연과 최진호의 형제 연기가 특히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고맙다 아들아’는 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되는 요즘 세대들의 고민을 정면으로 파헤치는 한편, 아름다운 영상미와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노력을 곁들여 눈길을 끌었다.
KBS 설 특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는 12일 밤 10시 2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