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김응수가 공금 횡령 및 비자금 조성 혐의를 뒤집어쓰고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사이, 황인영이 그 자리를 가로챘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67회 예고편에는 천회장(김응수)대신 회장 자리로 올라간 수아(황인영)와 그에 분노하는 성운(김흥수)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수아는 천회장을 대신해 임시회장대리 권한을 갖게 됐다. 이에 분노한 성운은 난동을 피우다 회의실에서 쫓겨났고, 곧바로 필립(양진우)를 찾아가 원래 장부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앞서 천회장은 필립이 만든 가짜 장부로 인해 모든 오명을 뒤집어쓴 바 있다. 성운의 요구에 필립은 "평생 아름이 눈에 띄지 않은 곳에 숨어 살아라. 그럼 원장부 넘겨 주겠다"고 거래를 제안했다.
한편, 이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윤이(이민지)의 화는 아름(신소율)을 향했다. 윤이는 아름에게 신경질을 내며 "너 때문에 성운이는 모든 걸 다 잃었다"고 소리져, 향후 아름의 행보를 주목하게 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67회는 12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