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2일 유진투자증권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에스앤티(S&T)모티브에 대해 GM발 수주 지속과 수출 증가 등이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올해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문수 연구원은 "지엠(GM) 신규 매출로 지난해 4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51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인건비 증가를 감안하면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S&T모티브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 늘어난 2907억원을 기록했다.
장 연구원은 "고마진의 방산분야 신규수출 증가, 현대차그룹 부품 공급, 친환경차 확대 수혜 등으로 올해에도 이익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5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