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쌍용자동차가 새 대표이사에 최종식 영업부문장(부사장)을 내정했다.
쌍용차는 11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유일 대표 후임으로 최 부사장을 새 대표로 단독 추천했다.
최 부사장은 다음 달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새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부사장과 중국화태자동차그룹 부총재, 영창악기중국 현지법인장을 지냈다.
쌍용차와는 2010년 1월 글로벌마케팅본부장으로 합류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2011년부터 국내영업부문 부문장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이유일 현 대표이사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앞으로 2년간 부회장직을 맡아 경영 자문과 조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