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장도연, 박나래가 '비타민'에서 대변 습관을 밝힌다.
11일(수)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은 '변비를 키우는 당신의 24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850만 명이 앓고 있다는 변비를 부르는 생활 습관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출연한 박나래는 평소 대변 습관에 대해 "너무 굵은 변을 봐서 항문이 찢어지기도 한다"며 "냄새도 너무 심해 내가 화장실을 다녀오면 옆방에서 하수구 터진 줄 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장도연은 "나만의 대변보는 자세가 따로 있다"며 "변기 위에 앉아 두 다리를 올리고 모델 자세로 있으면 쾌변할 수 있다"고 직접 시범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장도연은 5일동안 대장에 변이 차있는 상태로 나와 "앞으로 괄약근의 효율적인 이완을 위해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라는 솔루션을 받았다.
이에 장도연은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이런 나라도 사랑해줘야 한다!"는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조정치, 레이디제인도 함께 출연한다. KBS 2TV '비타민'은 11일(수)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