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께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13.9km 지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은 이번 영종대교 추돌사고로 당초 알려진 김모씨(51) 외에 임모씨(46)가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돼 모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김씨(51)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안치되고 임씨는 인천시 서구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부상자는 34명으로 대부분이 경상자들로 인천 국제성모병원과 나사렛병원, 백병원, 인하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 100여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