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 회장에 연임됐다.
인기협은 10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2015년 제1차 이사회를 갖고 김 대표의 연임을 결의했다.
김 대표는 2013년 3월 정기총회를 통해 제10대 인기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연임으로 제 11대 회장으로도 활동하게 됐다.
인기협 이사회는 회장사인 네이버를 포함해 수석부회장사,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는 다음카카오, 이베이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SK플래닛, 엔씨소프트, 로엔엔터테인먼트, 씨디네트웍스, KG모빌리언스 등 9개사로 구성돼 있다.
김 대표는 "인터넷 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제도적 환경 개선, 글로벌 상생협력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인터넷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산업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인터넷산업의 대표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