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해 건강 관련 장기적인 성장 트랜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 기업을 중심으로 핵심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파른 성장국면에 있는 신흥국 기업을 발굴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선진국 투자는 산업의 범위가 다양해 방어적 성격인 헬스케어 섹터 내에서도 다양한 투자전략 활용이 가능하다. 신흥국 투자전략은 급속히 성장하는 신흥국의 경쟁력 있는 신규 기업 발굴을 통해 알파전략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 관련 글로벌 ETF도 선별 투자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운용은 미래에셋의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리서치를 활용해 미국, 홍콩, 한국에서 담당한다.
이 상품은 연금저축으로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연금의 경우 소득세율이 3.3~5.5%만 부과되고 과세이연 효과가 있다.
한편, 미래에셋은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포함 다양한 헬스케어 라인업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는 지난 6일 기준 1년 수익률이 33.29%에 달했다.
이철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의 증가’에서 ‘건강한 장수’로 중심축이 움직이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리서치를 통한 헬스케어 시장의 트랜드 변화를 분석, 수혜기업을 발굴해 차별화된 헬스케어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