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원익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4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9일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원익의 매출액은 147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39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삼성 17라인 신설과 시안공장 VNAND 증설 관련 수주가 반영된 것이 매출 성장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올 1분기에도 원익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 17라인과 시안공장 증설 관련해서 추가 수주가 기대되고 매출 인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수주 호조로 1분기 실적은 더 좋아질 전망"이라며 "1분기 원익의 매출액은 143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과거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희 연구원은 "올 1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액은 1095억원을 기록해 과거 최고치였던 1012억원(2013년 4분기)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