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고주원이 재벌가 사람인 것을 알게됐다.
9일 저녁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연출 홍창욱) 40회에서는 백장미(이영아)가 황태자(고주원)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태자(고주원)와 백장미(이영아)는 음식점을 방문했고 그곳에는 황태자의 할아버지인 황회장(전국환)이 기다리고 있었다.
황회장(전국환)을 본 백장미(이영아)는 "회장님이 할아버지?"라며 놀랐다. 이에 황태자(고주원)는 "응. 그동안 말 못해서 미안해. 중간에 몇 번이나 말하려고 했는데, 네가 딱히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이게 다 할아버지 암행어사 놀이 때문이야"라고 대답했다.
황회장(전국환)은 백장미(이영아)에게 "많이 놀랐나 보네. 나도 놀랬다. 이 녀석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네일 줄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어 황회장은 황태자에게 "내가 첫 번째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태자는 "실은 장미 씨 어머님(윤유선)한테 먼저 인사드렸어. 그런데 우리 집에서는 할아버지가 처음이야"라면서 "할아버지도 꼭 약속 지켜. 무조건 내 편들어주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황회장은 "응. 내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가 한 약속은 지켜"라고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