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김승철 애널리스트는 9일 항공업과 관련 견조한 항공 수요 증가세와 유가 하락을 감안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 년 눌려있었던 일본 노선 회복과 중국 노선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연되었던 동남아 노선 수요 회복 역시 항공 수요 증가세의 한 축이고 화물부문의 턴어라운드 완만히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제트유가 가정치를 기존 배럴 당 90달러에서 70달러로 하향조정했고, 이에 따라 이익전망치를 상향한다"면서 대한항공의 올해 영업이익은 7467억원, 아시아나항공은 3517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대한항공 6만5000원, 아시아나항공 1만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