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한국은행이 2분기 중에 한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임노중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세계 각국이 금리인하를 통한 자국통화 약세에 나서고 있고 이로 인해 금년 들어서도 원화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한은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경기는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한 상황이며 1월 소비자물가는 0.8%로 디플레이션 우려를 높이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은이 환율을 타깃으로 금리를 변경하지는 않지만 국내 경기와 물가를 고려할 때 한은도 어쩔수 없이 세계 환율전쟁에 동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