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개장 초 600선을 돌파한 뒤 이 선을 놓고 공방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5일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5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0.62포인트(0.10%) 오른 598.85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4p(0.44%) 오른 600.87로 출발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 불황으로 대형주 선호도가 하락해 코스닥 종목들로 자금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과 같은 코스닥 자체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이유도 있지만 코스피 대형주들에 대한 선호도가 경기불황에 따라 떨어졌다"며 "이에 상대적으로 코스닥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3억원, 47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239억원 사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비차익거래가 17억원 매도로 전체 17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업과 종이목재업이 1%대 오르고 있다. 소프트웨어업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메디톡스가 2%, CJ오쇼핑이 1.20% 상승중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대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