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쎄시봉’은 5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이 전날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르며 추천영화 1위를 달렸다.
이날 ‘쎄시봉’은 추천영화 2위 ‘빅 히어로’에 비해 7%P가량 높은 예매율 23.6%를 찍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쎄시봉’은 한국 포크음악의 선두주자들이 몸 담았던 쎄시봉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그 시절 추억과 음악으로 가득한 기대작이다.

‘매트릭스’를 창조한 워쇼스키 남매는 ‘주피터 어센딩’에서 확장된 매트릭스 세계관을 펼쳐보인다. 배경이 지구에서 우주(목성)로 확대된 덕에 ‘주피터 어센딩’은 ‘매트릭스’보다 진보하고 화려하며 창의적인 이야기로 무장했다.
5일을 기점으로 신작이 등장하면서 ‘국제시장’의 기세는 많이 약해졌다. 다만 여전히 추천영화 4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지킨 만큼 설 연휴까지 영화팬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개봉을 6일 앞두고 예매율 2%대를 기록하며 추천영화 차트 하위권에 자리했다. 김명민, 오달수 콤비와 이연희의 호흡이 기대되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만만찮은 작품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같은 날 개봉해 맞대결을 펼친다.
■2월5일 추천영화(예매율)
1. 쎄시봉 – 23.6%
2. 빅 히어로 – 16.7%
3. 주피터 어센딩 – 16.0%
4. 국제시장 – 7.3%
5.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6.2%
6.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새로운 악당의 습격 – 5.0%
7. 강남 1970 – 3.8%
8. 바다탐험대 옥토넛 스페셜 – 2.6%
9.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 2.3%
10. 내 심장을 쏴라 – 1.8%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