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에서 여성의 몸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KBS 2TV '여유만만' 3일(화) 방송에서는 17세기 동의보감을 통해 21세기 현재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 미인도'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자신의 얼굴을 학대하고, 몸이 노화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거부하는 현대인들에 대해 올바르게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강신익, 강유정 평론가와 윤수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동의보감을 통해서 바라본 현대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고미숙 평론가는 '성형'에 대해 "오장육부를 바라볼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을 끊어버리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에 윤수영 아나운서는 "외모를 중요시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이들이 취업을 위해 현대의술의 힘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 안면홍조, 폐경 등 여성의 대표적인 노화현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한다. 강신익 교수는 "여성이 폐경을 주체적으로 받아들이려면 의학적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고, 고미숙 평론가는 "폐경은 사계절 중 가을을 맞이하는 것이다"며 "폐경은 축복이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여성의 몸 관리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3일(화) 오전 9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