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 최정윤이 연말 시상식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383회는 새내기 특집으로 서장훈, 이규혁, 최정윤, 김정남, EXID 하니가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수상 새내기로 출연, "연기상으로는 19년 만에 첫 상이다. 과거에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커플상을 받았었는데 수상소감을 말할 수 있는 상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심 기대는 했는데 항상 못탄 적이 많았다. 그런데 '청담동 스캔들'로 상을 받게 됐다. 그런데 수상소감에서 남편 이야기를 쏙 빼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해서 뒤로 미뤄놨었는데 미처 말하지 못했다. 그래서 3일동안 죄인처럼 살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해 12월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진행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청담동스캔들'로 장편드라마 여자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최정윤은 "항상 후보로만 올랐는데 상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기를 시작하고 좋은 인연을 맺게 된 분들에게 감사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들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항상 곁에서 힘이 돼주는 친구들, 함께 인생을 고민하는 박진희에게 고맙다. 시댁 가족 분들 감사하다. 부모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아침드라마는 시청자여러분 때문에 힘이 받쳐지는 드라마 같다. 길 가다가도 힘내라고 해주시는 많은 어머님들 너무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