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청이 흥신소가 찍어온 고주원과 이영아가 이마에 뽀뽀하는 사진을 보고 분노한다.
29일 밤 방송하는 '달려라 장미' 33회에서 최교수(김청)는 자신의 딸 강민주(윤주희)와 태자(고주원)를 연결지으려는 계획이 무산되자 흥신소에게 더 따라붙으라고 지시한다.
흥신소가 가져온 사진을 본 최교수는 장미와 태자가 남다른 사이임을 눈치 챘기 때문. 최교수는 자신의 아들 강민철(정준)의 전처였던 장미가 계속 거슬린다.
한편 장미는 태자의 마음을 오해하고 화를 내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긴장감이 흐를 예정이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저녁 7시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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