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6월 이전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29일 "연준이 금리인상 시기 결정에 있어 '인내심을 발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현행 0%~0.25% 수준의 단기정책 금리는 적어도 오는 6월까지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연준은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 대체로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성명은 현 경제활동에 대해서 기존의 '완만한'이란 표현보다 긍정적인 '견조한 흐름'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또 "이밖의 노동시장의 상황도 고용 증가 등에 힘입어 강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며 "가계 및 기업 소비 역시 저유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하락에 힘입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가상승률과 관련해서 성명은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비해 더 하락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면서도 "이 역시 '중기적으로는 목표치인 2%에 접근해갈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