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이달 초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발생한 질소 가스 노출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오모(31)씨가 결국 숨을 거뒀다.
26일 경찰과 관계당국에 따르면 동국대병원 일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협력업체 직원 오모씨가 이날 오전 9시 50분경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3명으로 늘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는 지난 12일 낮 12시 50분께 P8 라인 9층 TM설비에서 유지보수 작업 중 협력업체 직원들이 질소 가스에 노출되며 당시 2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