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한그루(23)가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한그루는 "음반을 낼 계획은 없다"며 "가수활동은 3개월, 배우 활동은 4년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그루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대세남녀 특집’에 출연해 가수 활동을 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한그루는 “꿈이 가수가 아니었는데 작곡가 주영훈의 권유로 가수를 하게 됐다”며 “안무와 노래 연습을 시키더니 바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창력 논란에 대해 한그루는 “당시 급하게 데뷔했고, 회사에는 노래 잘 하는 사람 밖에 없어서 MR안에 목소리를 작게 넣는 방법을 몰랐다”며 ”무대에서 늘 100%라이브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이제 연기자로 활동한 것”이라고 말하며 가수에 대한 복귀는 계획하고 있지 않음을 알렸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SBS 파워FM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