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끼리 왜이래' 김상경의 수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4일 방송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46회 방송을 앞두고 문태주 역을 열연 중인 김상경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주(김상경)는 망연자실한 모습이다. 초점 없는 눈과 산발한 머리에 말 그대로 '나라 잃은 표정'을 하고서 부루퉁하니 앉아 있는 것. 까다로운 성격의 태주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다듬는 것도 잊은 채 멍하다.
강심(김현주)은 그런 태주의 눈치를 흘끔 살피고 있고 마주 앉은 강재(윤박)와 달봉(박형식)도 실의에 빠진 매형을 바라보며 좌불안석이다.
지난 '가족끼리 왜이래' 45회 말미에서 "속도 위반한 게 아니냐"며 다그치는 순봉(유동근)에게 강심은 임신한 게 맞다며 덜컥 거짓말을 해버렸고 예상치 못한 임신 선언에 차씨 삼 남매를 비롯한 예비 신랑인 태주마저 난관에 부딪히게 됐다.
순봉의 병세가 위중해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려던 강심의 조바심이 다사다난한 애정전선에 또 다른 위기를 자초한 셈이다.
태주를 넋 나간 꼴로 시름에 젖게 한 사연은 24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하는 '가족끼리 왜이래' 4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