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권오준(사진) 포스코 회장이 사업 구조 개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권 회장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왕양 부총리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구조조정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단기간에 결론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조조정 작업에 대해 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충칭 파이넥스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의 충칭 파이넥스 승인이 1개월 이내에 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충칭 프로젝트는 포스코가 2011년 중국 국영철강사 충칭강철그룹과 지분 절반씩을 투자해 연산 300만톤 규모의 파이넥스(FINEX) 일관제철소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이다. 포스코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서부 내륙의 철강시장을 선점하고 파이넥스 기술을 판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