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LG유플러스 주가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강세다.
LG유플러스 주가는 23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00원(3.27%) 오른 1만26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늘어난 1906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836억원으로 9% 줄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853억9000만원으로 77.9% 늘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아이폰을 처음으로 판매했는데 이에 대한 매출액이 많이 나와 실적이 잘 나온 것"이라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은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