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22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차두리는 손흥민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25분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에 들어온 차두리는 연장 후반 14분께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를 뚫으며 무려 70m를 드리블 한후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손흥민이 골을 성공시켰다.
차두리의 모습을 본 국민들은 엄청난 돌파력과 스피드에 감탄을 자아냈다.
23일 차두리는 한 매체를 통해 70m 드리블과 이날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차두리는 "감독님이 공격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며 "나는 후반전에 투입돼 체력이 남아있는 상태였다"라고 우즈베키스탄의 수비를 드리블로 뚫을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이어 "고비를 넘겼다고 생각한다. 아직 결승으로 가는 과정이다"라며 "팬들의 응원과 언론 보도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내 길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오는 31일 우승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