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은 21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은 평균나이 44세 뮤지컬 스타의 내면을 털어놨다.
이날 이건명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잘 모르시죠?"라며 셀프디스해 웃음을 줬다. 이건명은 "뮤지컬 '그리스'에서 유준상 커버를 했다"며 "친구들이 대체 커버가 뭐냐고 묻더라. 속직히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유준상은 "'그리스' 출연 당시 동해 5번 국도에서 차 사고가 난 적이 있다"며 "정신을 잃었는데 차 생각이 나더라. 결국 그 사고로 이건명 씨가 제 커버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요절복통 토크배틀을 예고한 유준상과 엄기준, 이건명은 뮤지컬 '로빈훗'에 동반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