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사육사와 놀고 싶은 판다의 약 먹이기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판다 약 먹이기는 너무 힘들어′라는 제목의 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두 마리 판다에게 약을 먹이려고 노력하는 사육사의 모습이 보인다. 사육사가 한 판다에게 약을 먹이려고 하자, 다른 판다가 사육사의 등에 올라와 장난을 친다.
이에 사육사는 뒤에 있는 판다를 앞으로 끌어와 약을 먹이려고 하지만, 판다는 아기가 투정을 부리듯 계속해서 얼굴을 피한다. 그러는 사이, 다른 판다는 다시금 사육사에게 와 애교를 부리며 장난을 친다.
이후에도 귀여운 판다와 사육사의 옥신각신한 싸움은 계속 됐다. 그리고 판다에게 겨우 약을 먹인 사육사는 장난치는 판다를 뒤로하고 도망치듯 빠져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판다가 사육사와 놀고 싶은가 봐” “판다 정말 귀엽다” “완전 아기 같이 행동하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 영상은 6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