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풍산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 이종형 애널리스트는 "풍산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44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약 12%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는 1분기 실적이 부진하다 2분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적용 구리가격이 3분기 대비 약 200달러 하락했지만 원달러환율이 약 60원 상승해 예상과 달리 30억~40억원의 메탈게인이 발생했다. 손실을 예상했던 분기말 재고평가도 소폭의 충당금 환입이 이뤄져 신동부분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평가다.
올해 1분기는 다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말 이후 세계경제의 성장둔화 우려와 투기적 매도 집중으로 구리가격이 6달러대 이하로 급락했고 원달러환율도 1100원대를 고점으로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