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28)가 공개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대기 중 셀카 사진을 찍어 올리며 짬짬이 홍보해왔다.
그는 지난해 12월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신율.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연서가 붉은색 한복을 입고 붉은색 천을 머리에 두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연성는 스태프가 옷매무새를 다듬는 와중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아 열정을 가늠케 한다.
이어 같은날 오연서는 하늘색 한복을 입고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앞서 입었던 붉은색 한복과 대조되는 청초한 모습으로 긴 생머리까지 늘어뜨려 뭇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클로즈업 셀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오연서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로 애틋한 사랑을 하는 신율 역을 맡았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 때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장혁)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임을 당할 뻔한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후 벌어지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오늘(1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