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샘 해밍턴이 '진짜사나이'에서 눈물의 전역식을 가졌다.
18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군 생활을 전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병장 대표로 전역식에 참석하며 "37세, 비만인에 호주사람인 제가 한국 군인이 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외국 사람으로서 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힘들 때 많았다. 외로웠던 저에게 군 생활은 좋은 친구를 만들어줬다"고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샘 해밍턴의 진솔한 전역식 소감에 동기들은 물론 다른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