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여유만만'이 새해를 맞아 긍정의 힘을 전할 예정이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의 인문학 토크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를 모셔 '긍정의 착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곽금주(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동섭(예술인문학자), 강유정(문학평론가), 박주아 아나운서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곽금주 교수는 여러 사례를 통해 긍정의 힘을 말한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L'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 분노에서 나온 긍정의 결과라는 사실과 부정으로 생각되는 아이들의 산만한 성격이 오히려 창의력을 키워주는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곽금주의 심리학 미니 강의에서는 인간에 대한 심리학의 연구 동향과 인간의 부정적 측면인 분노의 순기능, 산만함이 주는 순기능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역사 속 인물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긍정 착가에서 오는 긍정의 힘도 들여다 본다. 불행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에서도, 작년 한 해 들썩이게 했던 영화 '명량'의 이순신 장군에서도 긍정의 힘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착각의 심리학! 2015년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특집은 오늘(12일) 아침 9시40분 KBS 2TV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