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안타증권은 올해 중화권 및 북미 스마트폰 업체와 메탈 케이스 양산 공급을 본격화 함에 따라 KH바텍이 사상최대 실적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배 1분기말과 2분기에 걸쳐 중국 스마트폰 업체 3개사 및 북미 B사 대상 메탈 케이스 양산 공급이 본격화된다"며 "KH바텍이 확보한 중국 3개 고객사의 자국 스마트폰 시장 내 점유율은 20% 중반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9%, 90% 증가한 2520억원, 214억원에 달한다"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대비 94%, 163% 늘어난 1조2000억원, 1020억원(OPM 8.8%)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가 경쟁력 우위에 있는 혼합형(Die Casting + CNC) 메탈 케이스가 주류가 될 것"이라며 "KH바텍이 혼합형에 있어서 선도기술(수율 안정화)를 확보해, 메탈 트렌드 형성에 따른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