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차이나모닝브리핑] 외국투자자 A주 은행종목 '싹쓸이'(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중국본부] 


 
 ◆외국 투자자 A주 은행종목 '싹쓸이'

2015년 새해들어서도 A주의 금융,부동산 등 대형 우량종목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와 사모자금의 대형 우량주 집중 매수세도 지속되고 있다.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QFII와 사모자금이 대량매매를 통해  은행등 대형 우량주 종목을 쓸어담고 있다. QFII와 사모자금은 특히 지난해(2014년) 연말에도 은행주를 집중 매수했다.

2014년 12월 30일 기준, 상하이와 선전거래소가 발표한 대량매매 자료를 보면, 이날 93개 종목에서 148건의 대량매매가 이뤄졌고, 이중 은행주가 20개에 달했다. 대량매매가 집중된 은행주는 포발(浦發)은행, 화하(華夏)은행, 민생(民生)은행, 건설(建設)은행 등이다.

12월 29일과 31일에도 QFII거래가 집중되는 해통(海通)증권국제부와 사모자금 거래규모가 큰 동방(東方)증권에서도 포발은행, 화하은행, 민생은행, 건설은행, 교통(交通)은행, 흥업(興業)은행, 초상(招商)은행의 대규모 매수가 이뤄졌다.

증권업계는 연말 QFII와 사모자금이 대형 은행주의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저가매수 전략에 따른 대규모 물량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중국증시 신 강세장 4년지속, 1만포인트 전망도...

중국 증시 활황세가 향후 3~4년 지속되면서 증시가 180%~400% 올라 상하이종합지수가 5600포인트에서 최대 1만포인트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국신증권(國信證券) 발전연구본부 총경리(총책임자) 허청잉(何誠穎)은 "증시 강세장의 원동력은 개혁"이라며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 시행으로 주가가 합리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투자자 구조가 최적화되면서 중국 A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이같이 전망했다.

또한 후강퉁 등 각종 개혁에 힘입어 중국 자본시장 개방이 확대되고, 증권사의 경쟁력이 향상된 점도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중속 경제성장과 구조조정, 자본시장 개혁개방 확대에 주안점을 둔 신창타이(新常態 뉴 노멀) 환경 속에서 자본시장 개방과 법치건설, 위안화 국제화가 중국 증시의 새로운 강세장을 연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허 총경리는 진단했다.

그는 새로운 강세장 초입 단계에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주가 재평가로 A증시 주가수익배율(PER)이 25배를 넘어서고, 주가순자산배율(PBR)이 3배에 이르면서 상하이종합지수가 4500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란 분석을 제시했다.

강세장 두 번째 단계에서는 경제가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실물경제와 기업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호전됨에 따라 상하이종합지수가 역대 최고치인 2007년 10월 6124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국신증권 뿐만 아니라 중국 증시가 5000포인트 이상의 대형 호황장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최근들어 잇따르고 있다.

베이징의 자산관리 투자전문가는 저평가되어 있는 일부 은행과 부동산 기업의 PER이 25배가 되면 상하이종합지수가 8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FTZ내 외제차 병행수입 허용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서 외제차 병행수입이 허용됨에 따라 외제차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상무위원회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외제차 병행수입 시범 시행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에서 수입차 병행 수입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병행수입은 수입 총대리권을 가진 자(총판매 대리점)외에 다른 여러개 업체가 해당 제품을 다른 경로를 통해 수입할 수 있는 제도로 수입주체가 다원화하고 경쟁체제가 형성됨으로써 가격이 싸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통지'에 의하면 ▲자동차 판매 업무 5년 이상 종사 ▲최근 3년 연속 경영실적 수익 ▲ 지난 재무보고서 기준 자동차 판매액 4억 위안 이상 등의 조건에 부합하는 업체는 외제차의 병행수입 업무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외제차 병행수입 허용으로 중국 내 수입차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중국은 자동차 시장을 개방했으나 위안화의 지속적인 절상 등으로 인해 중국 소비자들은 외제차 구입을 위해 구미지역보다 훨씬 비싼 값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자동차 병행수입이 허용되면서 총판매 대리상을 통했을 때보다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외제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