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28)이 '힐러' 엔딩남으로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가 6일까지 10회 방송되는 동안 지창욱이 모두 엔딩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창욱은 '힐러'에서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극중 서정후는 김문호(유지태 분)과 채영신(박민영 분) 사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극 전개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아버지 준석(지일주 분)의 자살 이유를 듣고 과거로부터 이어진 비밀의 상자를 열게 될 키플레이어로 나설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창욱은 모든 인물들의 관계 중심에 서 있으며, 매 회 쫄깃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극적인 순간을 장식하는 그의 존재감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자극한다.
방송이 끝나면 네티즌들은 "드라마 중심 인물다운 엔딩" "힐러 다음 방송 시청욕구 급상승" "힐러 끝날 때마다 아쉽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지창욱이 열연하는 KBS 2TV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