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국제유가 하락과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우려로 1870선으로 밀렸다.
7일 코스피는 오전 9시5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49포인트(0.29%) 내린 1876.96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제유가 하락과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우려를 하락 배경으로 꼽고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과 기업의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으로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79억원, 25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474억원 사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14억원, 756억원 매도로 전체 869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과 보험업이 상승중이다. 운수창고업과 통신업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화재가 2.93% 오르는 중이다. 현대차와 한국전력도 1%대 상승하고 있다. 신한지주는 2%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7포인트(0.16%) 내린 558.03을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