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모 패스트푸드점이 한정발매한 라면버거를 언급해 원조 논란이 인 가운데, 그가 라면버거를 선보였던 프로그램 '최고라면'과 최종 우승자 지숙이 주목받고 있다.
파비앙은 6일 낮 트위터에 “두 달 전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없이 ㅎ"라고 적으며 원조 논란에 불을 붙였다.
파비앙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직접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비앙은 트위터 이용자가 “파비앙 그냥 지우는 게 나을 듯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음..롯데리아에서 라이스버거만든 뒤에 나중에 밥버거 만든 것도 베낀 건가 그럼?”라는 지적을 받았고, “농담식으로 올린 건데요?ㅎ”라고 답해 네티즌들의 황당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이후 지난 5일까지 방송된 '최고라면'에서는 레인보우 지숙이 총 3회 1위에 오르며 최종 우승자로 뽑히며 주목받았다.
한편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으로 MBC '나 혼자 산다' '헬로! 이방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