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베일에 쌓인 그룹 '원펀치(1PUNCH)'가 임팩트 넘치는 티저를 공개했다.
6일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이 공동으로 야심차게 만든 원펀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은 빌딩 사이 아슬아슬하게 누비며, 보기만 해도 쾌감이 느껴지는 질주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층 건물을 뒤로 한 채 공중으로 점프해서 온몸을 번개로 감싸고 강하게 내려치면 갈라지며 바닥을 드러내고 "1PUNCH" 이름이 등장 하는 장면은 짜릿함마저 느껴지게 한다.
현재 베일에 쌓인 상태지만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원펀치는 팀명을 공개하면서 동명의 팀명이 존재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표권 등록은 현재 둘 다 안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도의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으니 만나서 사과할 것이다. 팀명을 바꾸는 것은 우리도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본래 이 이름을 쓰던 원펀치 멤버들과 만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One' 대신 '1'로 앞머리를 표기해 사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1PUNCH에 대한 추후 소식은 순차적으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