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서언-서준이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이 서울 야경 관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시를 환하게 밝힌 아름다운 불빛을 보기 위해 밤 나들이에 나선 이휘재와 쌍둥이. 그러나 휘황찬란한 불빛들 보다 쌍둥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알록달록한 사탕이 가득 차 있는 자판기였다.
서언과 서준 쌍둥이는 자판기 속으로 들어갈 듯 맹렬한 기세로 사탕을 바라봤고, 이휘재는 “이제 야경 보러 가자”며 쌍둥이를 타이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쌍둥이는 묵묵부답. 아빠의 애원에도 아랑곳 없이 오직 사탕에만 시선을 고정하고 서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너네 아는 척 하지마!”라고 서운해했지만, 쌍둥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사탕 자판기만을 향해 망부석처럼 서있었다. 특히 서준은 바지가 줄줄 내려가는 줄도 모르고 무아지경 사탕 앓이에 돌입해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관계로 오는 4일 오후 4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