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회 예고 영상이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소원을 말해봐' 마지막회 예고 영상에는 차화연(혜란 역)이 가족들과 연락두절 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화연은 오지은(소원 역)과 헤어진 후 김영옥(최회장 역)과 만나러 가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린다. 예고 영상에서 차화연은 "미안하다 석현아. 회사만큼은 끝까지 놓지 못하는 난, 정말 용서받지 못할 나쁜 엄마야"라는 말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한다.
연준석(석현 역)은 차화연이 나쁜 생각을 가질까봐 걱정하고, 오지은은 사라진 차화연에 대해 "난 아직 한 번도 엄마라고 불러본 적 없는데"라며 눈물을 흘린다.
'소원을 말해봐'는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악행을 일삼는 친모 사이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일 '소원을 말해봐'는 2일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한 신부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것도 모자라 공금횡령범이라는 누명을 쓴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MBC '소원을 말해봐'는 오늘(2일) 저녁 7시15분 마지막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불굴의 차여사'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