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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일상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제시의 일상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그룹 럭키제이의 멤버 제시는 지난 12월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뱅뱅(Bang Bang)'을 선보여 원곡을 뛰어 넘는 시원한 가창력과 랩 실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셀카 사진을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뮤직뱅크'에 출연할 때의 모습, 공연을 위해 부산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등을 방문했을 당시의 들뜬 기분을 담은 사진도 게재했다.
특히 제시의 일상 사진은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포스를 풍기며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과 글래머러스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보컬로 참여한 바 있고,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