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 협박에 강하게 맞섰다.
30일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6회에서는 주식에 혈안이 된 강복희(김혜선)의 분노가 그려졌다.
대복상사 주식이 은현수(최정윤)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복희는 급하게 은현수를 찾아갔다.
은현수를 잡아챈 강복희는 "내 주식 내놔라"며 은현수에게 버럭 소리 질렀다. 그러나 현수는 복희의 기에 맞섰다.
현수의 당당함에 화가 난 복희는 더욱 목소리를 높여 "내 주식 내놔"라며 "내가 어떻게 힘들게 모은 것인 줄 아느냐"고 따졌다.
이에 현수는 "잘 알고 있다. 불쌍한 하청업체 등골 빼먹고 20년 지기 동업자 뒤통수 쳐가면서 챙긴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제 주식을 잃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복희에게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현수는 "지금 주식은 내게 없다. 잘 찾아보라"며 복희를 자극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