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30일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순이익을 전년대비 252% 증가한 201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순이익을 1조1100억원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2분기와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93%를 유지해 안정성을 보였으나 4분기 NIM은 4~5bp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도 환율상승으로 인한 환차손이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되고 계절성 판관비 증가 등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나 경상적인 충당금 수준은 안정성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5년, 2016년 순이익은 각각 1조2800억원,1조4600억원을 예상한다"며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6배의 절대 저평가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