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에일 맥주 입문자를 위한 심플리(Simply) 맥주 5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2013년 12월과 2014년 1월 에일 맥주 매출을 분석해 보니 평월 대비 평균 15%가 높았다. 연간 누적 판매로는 올해 전년 대비 96.4% 신장했고 에일 맥주 취급 상품수도 70여 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세계 맥주시장에서 에일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로 국내 시장에서도 이 같은 무서운 성장세와 잠재성을 반영해 최근 국내 맥주 업체들도 다양한 에일 맥주를 출시하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도 에일 맥주 입문자를 위해 영국의 심플리(Simply) 맥주를 선보인다. 다크에일, 스타우트, 인디안페일에일 등 5가지 타입을 출시해 에일 맥주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타입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한 심플리 맥주는 과일향을 느낄 수 있고 진하고 풍부한 풀바디의 다크에일(보라)을 비롯해 스파이시한 진저(생강)와 상큼한 시트러스향의 조화가 훌륭한 진저비어(주황)다.
또 가벼운 맥아향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한 골드에일(노랑)과 진한 맥아향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홉이 조화를 이루는 인디안페일에일(빨강),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깔끔한 영국식 스타우트(녹색) 등이다.
가격은 500ml 기준 병 당 7500원으로 영등포점, 금천점 등 전국 92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천미진 홈플러스 상품개발팀 바이어는 “에일 맥주의 인기와 국내 시장의 가능성 때문에 심플리 에일 맥주 5종을 론칭하게 됐다”며 “향후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춰 상품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