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룹 엠아이비(M.I.B)의 멤버 강남(27·본명 나메카와 야스오)가 솔로곡 음원 공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남의 첫 솔로곡인 '어떡하죠'가 오늘(24일) 정오 발표됨에 따라, 강남은 음원 발표 전과 발표 후에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강남은 음원이 발표되기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12시에 음원 나옴. 긴장됨.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앨범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날이 어두워지고 건물의 불이 밝혀지는 분위기 있는 배경에 강남은 먼 곳을 응시하며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날렵한 턱선과 콧날이 눈길을 끈다.
이어 강남은 정오가 지난 후 "음원이 나왔습니다. 어떡하죠. 많이 들어주세요. 어떡하죠. 히히히"라는 글을 게재하며 또다른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지하철 안 의자에 앉아 있는 강남의 모습이 흑백으로 표현돼 아련한 듯 시크한 겨울 남자의 면모를 보인다. 특히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장난기 많고 오지랖 넓던 강남의 캐릭터와 반대되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강남의 첫 솔로곡 '어떡하죠'는 아련한 사운드 위에 이별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가사로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다. 강남이 직접 가사를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